경과원, 경기 스타트업 서밋 대표 스타트업 ‘G-Leaders 10’ 선정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6 20:30:05
  • -
  • +
  • 인쇄
혁신성·성장성·경쟁력 입증된 혁신 스타트업 10개사 ‘G-Leaders 10’ 선정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을 대표할 혁신 스타트업 10개사를 ‘G-Leaders 10’으로 선정했다.

[뉴스앤톡]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 우수 스타트업 10개사를 ‘G-Leaders 10’ 으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G-Leaders 10’은 기술 혁신성과 사업 경쟁력,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서밋의 대표 스타트업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AI와 로보틱스, 바이오·헬스케어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이 G-Leaders 10에 선정됐다.

선정기업은 △㈜에임퓨처(AI 반도체 설계자산 및 시스템 통합 솔루션△스타키움(DX·AX 건설테크 솔루션) △아르바랩스코리아(엣지 AI 실행 무결성 검증 솔루션) △주식회사 에이치오피(GPS 비의존 로봇 제어 솔루션) △오리누 주식회사(접근성 AI 딥테크) △주식회사 아이메디텍(바이오인터페이스 기반 차세대 의료 솔루션) △뉴로플로우 주식회사(Vision AI 기반 자동화 솔루션) △필드로(Physical AI 로보틱스) △웰스케어(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주식회사 유니유니(민감공간 안전관리 솔루션) 등 10개사다.

특히 ㈜에임퓨처는 미국 실리콘밸리 LG전자 연구소에서 미래기술을 연구한 연구진이 2020년 분사해 설립한 AI 반도체 설계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신경망처리장치(NPU) 기술을 다수의 LG전자 가전제품에 상용화했으며, 2023년에는 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는 등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스타키움은 건설산업의 디지털·AI 전환을 이끄는 건설테크 기업으로, 건자재 통합발주와 AI 기반 건축설계 자동화 서비스를 통해 건설산업의 생산성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이들 기업에는 경기 스타트업 서밋 행사장에서 △G-Leaders 10 공동관 내 전용 부스 △서밋 공식 채널을 통한 집중 홍보 △국내외 투자사·대기업과의 네트워킹 기회 등이 제공된다.

경기도가 주관하고 경과원이 주최하는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은 올해로 3회째를 맞으며, 다음달 14일부터 15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혁신 스타트업과 국내외 투자사, 대·중견기업, 글로벌 파트너가 한자리에 모여 전시, 투자 밋업, IR 피칭, 오픈이노베이션, 콘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현재 행사 사전등록이 진행 중이며, 누구나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자세한 행사 내용과 사전등록은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G-Leaders 10은 혁신적인 기술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경기 스타트업 서밋의 대표 스타트업”이라며 “이번 서밋이 국내외 투자자와 대·중견기업을 만나 새로운 투자와 사업협력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