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로 물든 만석공원… 수원특례시의회, 시민들과 가을 추억 나눠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0 20: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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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시민과 함께 즐긴 ‘만석 힐링예술축제’
▲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과 이승협·김은수 의원이 20일 만석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2026 제2회 만석힐링예술축제’에 참석해 행사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앤톡] 수원특례시의회가 20일 만석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2026 제2회 만석힐링예술축제’를 찾아 시민들과 함께 가을 정취와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나눴다.

이번 축제는 만석공원을 중심으로 문화예술 활동을 펼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는 ‘만석공원을 달리는 사람들’이 주최한 행사로, 지역예술인과 주민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색소폰 앙상블을 시작으로 밸리댄스, 댄스스포츠, 홀라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져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이승협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동·지동·우만1·2동·인계동), 김은수 의원(국민의힘, 파장동·송죽동·조원2동)이 참석해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지역예술인들을 격려했다.

주민과 지역예술인이 음악과 춤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 만석공원은 일상 속 문화예술 공간이자 지역공동체의 소통 공간으로 의미를 더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시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고 이웃과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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