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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단구청 |
[뉴스앤톡] 인천 검단구는 추석 연휴 기간 진료 공백에 대비해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의료기관과 약국 88개소가 참여하여 보건소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검단구는 2026년 7월 출범 이후 처음 맞는 추석 명절인 만큼,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의료기관 및 약국과 협력해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보건소를 중심으로 비상진료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의료기관 운영 현황과 응급의료 관련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등 주민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연휴 기간 진료가 필요한 주민은 응급의료포털(E-Gen), ‘응급똑똑’앱, 검단구보건소 홈페이지 등을 통해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확인한 후 이용하면 된다. 검단구는 SNS와 지역맘카페 등 다양한 경로를 활용해 관련 정보를 안내할 방침이다.
응급환자가 발생한 경우에는 가까운 응급의료기관을 이용하거나 119에 연락해 적절한 의료기관 안내와 이송을 받을 수 있다.
검단구 관계자는 “검단구가 새롭게 출범한 이후 처음 맞는 추석 명절인 만큼 주민들이 의료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비상진료체계를 차질 없이 운영하겠다”며 “연휴 기간에는 의료기관 운영시간이 평소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미리 운영 여부와 진료 시간을 확인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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