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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립도서관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
[뉴스앤톡] 충북 괴산군 괴산군립도서관이 군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0월부터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함께 읽는 윤독 클럽 △AI와 책 만들기 △영화로 만나는 인문학 등 총 3개 과정으로, 최신 트렌드인 생성형 AI를 활용한 창작과 영화 매체를 통한 인문학 탐구 등 참여형 강좌로 꾸려졌다.
10월 1일부터 시작하는 ‘함께 읽는 윤독 클럽’은 상반기 참여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비대면 독서토론으로 이어진다. 책을 미리 읽어올 부담 없이 수업 시간에 소리 내어 함께 읽고 자유롭게 생각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0월 14일 개강하는 ‘AI와 책 만들기’는 수강생이 자신만의 그림책을 창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스토리를 구성한 뒤 생성형 AI로 맞춤형 이미지를 제작하고 최종적으로 전자책 출판 신청까지 경험할 수 있다.
10월 27일 문을 여는 ‘영화로 만나는 인문학’은 매 회차 다양한 영화의 주요 장면을 감상하고 핵심 키워드를 통해 삶의 인문학적 메시지를 발견하는 깊이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수강 신청은 괴산군립도서관 회원중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괴산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각 강좌별 수강 인원 등 기타 세부 사항은 괴산군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우익원 괴산군립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군민들이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는 즐거움에 더해 AI 창작이라는 새로운 분야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일상 속에서 쉽게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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