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서산교육지원청, 기초학력지원단‘초등학생의 기질별 특성’연수 운영 사진 |
[뉴스앤톡]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9월 18일 오전 10시, 관내 회의실에서 서산학습종합클리닉센터 기초학력지원단을 대상으로 한 ‘2026 역량 강화 전문성 연수’를 진행했다.
서산학습종합클리닉센터 기초학력지원단은 관내 초등학교 ‘학습코칭’과 지역아동센터에서 운영되는 ‘라온배움교실’의 수업을 지원하며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지난 6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이어지는 연수 과정 중 6회차로 마련되어 뜻깊음을 더했다. 현장에서 직접 학생들을 마주하는 지원단들이 다양해지는 학생들의 특성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도 역량을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연수에서 슈타이너사상연구소 김훈태 강사는 ‘초등학생의 기질별 특성’을 주제로 전문 특강을 펼쳤다.
학생들이 저마다 가진 타고난 기질적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개별 맞춤형 학습 지도의 첫걸음임을 강조하며,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기질별 눈높이 대화법과 학습 동기 유발 전략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 이후에는 실제 교육 현장에서 겪었던 수업 사례를 진솔하게 발표하고, 다양한 교재·교구 활용법을 공유하는 ‘나눔의 장’이 펼쳐졌다.
기초학력지원단은 평소 수업지도 과정에서 마주했던 고민을 함께 나누고, 놀이 중심 학습법 등 실전 지도 경험을 교류하며 교육 역량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
이은상 교육장은 “아이들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저마다 다르고, 그 속도에 맞춘 따뜻한 시선과 접근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교육이 지원단의 전문성을 한층 더 깊게 다지고, 아이들의 마음을 닫는 빗장을 풀고 성장을 이끄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산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앞으로도 관내 초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와 긴밀히 협력하며, 모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돕는 든든한 교육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서산 지역의 기초학력 보장 서비스를 한층 더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