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중원교육문화원, '열두 달 인생책방'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2 08: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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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환경’을 주제로‘반짝반짝 지구 지킴이’프로그램 운영
▲ 중원교육문화원, 운영

[뉴스앤톡]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언제나 책봄’ 정책의 일환으로 2일부터 학생‧학부모‧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중원책누리도서관에서 '열두 달 인생책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열두 달 인생책방'은 매달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도서를 큐레이션하고 원화 전시와 독후활동을 연계해 운영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6월에는 ‘환경’을 주제로 '반짝반짝 지구 지킴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환경 추천도서를 대출한 어린이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버려진 유리 조각을 재활용한 재료로 꾸미는 '바다유리 모빌 만들기' 체험활동을 만들기 꾸러미 소진 시까지 운영한다.

이와 함께 그림책 '연어', '곤충 호텔' 원화 전시를 운영한다.

실물 원화와 TV를 활용한 디지털 원화 전시를 함께 마련해 이용자들이 그림책 속 장면과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곤충 호텔' 원화 전시와 연계한 독후활동 '곤충 채집통 만들기'도 진행한다.

도서관에 비치된 도안을 활용해 자유롭게 색칠하고 만들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별도 신청 없이 도서관 방문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환경 문제는 미래 세대가 함께 고민해야 할 중요한 주제”라며 “도서관을 찾는 어린이들이 책과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을 사랑하고 지구를 지키는 작은 실천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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