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재단, 미래 MICE 청년 인재 키운다… 제13기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2 08: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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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맞손, 도내 청년 인재 육성 본격화
▲ 제13기 강원 MICE 서포터즈 발대식

[뉴스앤톡] 강원관광재단은 강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협력하여 지난 5월 29일 춘천 소담스퀘어 강원에서 ‘제13기 강원 MICE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지역 MICE 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됐다.

도내 대학생 총 24명으로 구성된 이번 서포터즈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6개월간의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

당일 행사에서는 임명장 수여식과 함께 성인지·성평등 교육, 팀 화합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활동을 시작하는 서포터즈들은 앞으로 뉴미디어를 활용한 다양한 강원 관광 홍보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재단은 서포터즈들이 MICE 산업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코리아 영마이스 총회 및 관광 일자리페스타 등 유관기관이 주최하는 현장 체험 기회를 부여해 실질적인 취업 정보와 직무 경험 축적을 돕는다.

이와 함께 강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한 체계적인 MICE 전문 교육도 지원한다.

한편, 활동 종료 후 적극적인 참여와 우수한 성과를 보여준 회원에게는 재단 대표이사 표창과 함께 별도의 포상이 주어질 예정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 MICE 서포터즈는 도내 인프라와 매력을 세계에 알릴 청년 인재들”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지역 청년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MICE 마케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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