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3개구 보건소,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2 08: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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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시청 하늘광장에서 3개구 보건소 공동 캠페인
▲ 지난해 구강보건의 날 행사 모습

[뉴스앤톡] 용인특례시는 오는 9일 시청 하늘광장에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3개구 보건소가 시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하늘광장에선 치아검진과 불소도포는 물론 구강 스캐너‧큐스캔‧위상차현미경을 활용해 구강 내 상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해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어린이를 위한 인형극과 헌 칫솔을 가져오면 새 칫솔로 바꿔주는 행사도 진행한다.

이 밖에도 손씻기‧결핵 예방사업, 에이즈 예방사업, 금연‧절주 사업, 건강생활 실천사업, 국가 암 검진 사업, 중독 상담 사업 부스 등도 함께 꾸려진다.

구강보건 주간(6월 5일~12일)에는 미취학아동,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기관을 방문해 구강보건 교육과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교육, 구강 위생용품 배부 등을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과 구강보건 주간 행사로 주민이 올바른 구강 건강 지식을 습득하고 스스로 치아를 관리하는 습관을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매년 6월 9일은 법정기념일인 ‘구강보건의 날’이다.

정부는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臼齒, 구치)의 ‘구(臼)’를 숫자 ‘9’로 바꿔 매년 6월 9일을 구강보건의 날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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