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앤톡] 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주경식)는 24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2026 충북아이리더 발대식’을 진행했다.
충북 아이리더 사업은 특정 분야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아동들이 경제적 여건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잠재력을 키워 꿈을 성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46명의 아동들에게 3억 3천만원의 후원금이 지원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신용한 충청북도지사를 비롯하여 이재진 초록우산 충북후원회장,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충북아이리더 아동들과 보호자, 후원기업, 충북후원회 위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발대식에서는 아이리더 아동들의 공연뿐만 아니라 아이리더 아동과 후원자가 함께 준비한 공연을 선보여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이후, 만찬과 함께 진행된 소통의 시간을 통해 아동과 후원자는 서로의 삶을 응원하며 따뜻한 유대감을 다지기도 했다.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민선 9기의 충북은 적극행정을 통해 아이들의 미래와 관련하여 ‘사각지대 없는 안심특별도’를 약속한다”면서 “초록우산과 함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여러분을 늘 응원하겠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아이리더로 선발된 아동들은 1년 동안 재능 향상을 위한 전문교육 및 재능계발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연 1,000만원까지 지원받으며 올 연말에도 2027년 신규 인재양성 아동을 모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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