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소이나루 생태문화공원, 친수공간 조성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4 19:30:05
  • -
  • +
  • 인쇄
다목적 공간으로 탈바꿈 기대
▲ 무주군청

[뉴스앤톡] 무주군은 소이나루 생태문화공원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다목적 공간으로 탈바꿈한다고 밝혔다.

금강수계 주민특별지원사업 공모 선정을 계기로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무주군은 오는 2027년까지 15억 원(기금 70%, 군비 30%)을 투입해 공연장 보수, 야외 화장실 철거 및 신축, 어린이 놀이공간 등을 조성한다.

올해 하반기 중 실시설계 용역이 완료되는 대로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7년 초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무주군은 사업 추진과 관련해 지역 주민과 공연장 이용 동아리 회원, 실시설계 용역사, 군 환경과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사업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 수렴을 마쳤다.

최성용 무주군청 환경과장은 “소이나루 생태문화공원은 금강과 남대천이 합류하는 무주읍 서면마을 인근에 있어 주민들을 위한 행사나 공연을 위한 공간이자 방문객들의 주말 나들이 공간으로 애용되는 곳”이라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설계에 최대한 반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이용이 가능해지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친수공간 조성이 완료되면 주민 복지 향상은 물론, 방문객 유입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