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청, 『2차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8 18: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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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노인복지관 찾아 현장 맞춤형 보건·복지 상담 제공
▲ 대구 서구청, 『2차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

[뉴스앤톡] 대구 서구청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하기 위해 지난 8월 26일 비산4동 비산노인복지관에서 '2차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복지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복지혜택에서 소외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 4월부터 시행 중인 이 사업은 위기가구 발굴과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 제고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계속 운영될 계획이다.

이번 상담소에서는 비산4동행정복지센터, 서구치매안심센터,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해 정신 건강 상담을 비롯한 다양한 복지 상담을 진행했다. 아울러 취약계층 발굴에 지속적인 관심을 둘 것을 당부하며, 복지서비스 안내 자료와 홍보물을 주민들에게 배부했다.

상담받은 한 주민은 “ 이렇게 직접 찾아와 다양한 제도를 안내하고 상담까지 해주시니 정말 큰 도움이 된다.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계속 마련해 달라”라고 전했다.

서구청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원, 복지관 등 주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장소를 방문해 현장 중심의 보건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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