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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시청 |
[뉴스앤톡] 남양주시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규모를 100억 원 확대하고, 오는 7일부터 추가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시는 대외 경제 불확실성 등으로 상반기 자금 수요가 늘면서 기존 지원 한도가 조기에 소진됨에 따라 당초 300억 원이던 중소기업육성자금 규모를 100억 원 확대해 올해 총 400억 원을 지원한다.
이번 추가 지원 규모는 운전자금 50억 원과 시설자금 50억 원 등 총 100억 원이다. 시는 신청 기업을 심사해 협약은행에 융자를 추천하고, 기업이 협약은행에서 받은 대출금의 이자 일부를 지원한다.
업체당 융자 한도는 운전자금 최대 5억 원, 시설자금 최대 30억 원이다. 이자차액보전율은 운전자금 연 1.3~2.3%, 시설자금 연 1.5~2.0%이며, 청년기업 인증기업에는 0.5%p를 추가 지원한다.
운전자금은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시설자금은 7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수시로 접수한다.
시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기업의 자금 수요가 지속되는 만큼 필요한 시기에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신속히 지원하겠다”며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지역경제과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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