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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시청 |
[뉴스앤톡] 김포시가 가을철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비산먼지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9월 7일부터 10월 31일까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중 특별관리 공사장 61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하는 한편, 사업장 스스로 비산먼지 관리에 관심을 갖고 자율적인 관리체계를 강화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사항 일치 여부 ▲비산먼지 억제시설(방진벽, 세륜시설) 설치 및 기준 적합 여부 ▲공사장 출입차량의 세륜조치 및 주변 도로 관리 여부 ▲야적물질의 방진조치 여부 ▲싣기·내리기 작업 시 살수조치 이행여부 등이다.
특히 김포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단순히 위반사항을 적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장별 비산먼지 관리실태를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개선을 유도하는 등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점검과 관리도 중요하지만, 현장에서 공사를 직접 수행하는 사업장의 자발적인 관리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특별점검을 계기로 사업장 스스로 비산먼지 발생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관리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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