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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장증서 수여식 |
[뉴스앤톡] 대구광역시는 지역 사업현장에서 기술 발전과 후진 양성에 기여해온 숙련기술인 2명을 ‘2026년 대구광역시 명장’으로 선정하고, 8월 13일 오후 3시 30분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명장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2026년 대구광역시 명장’으로는 ▲요리 직종 최경호 명장 ▲제과‧제빵 직종 김규철 명장이 최종 선정됐다.
‘대구광역시 명장’은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하며 뛰어난 기술력과 기술 발전, 후진 양성, 사회공헌 등에 기여한 숙련기술인을 선정하는 제도다. 대구시는 2013년 제도 시행 이후 지난해까지 총 55명의 명장을 선정했고, 올해 2명이 새롭게 선정돼 대구광역시 명장은 총 57명이 됐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명장 선정에는 8개 분야 9개 직종에서 17명이 신청했다.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면접심사, 최종심사 등 공정하고 엄정한 절차를 거쳐 최종 2명이 선정됐다.
선정된 명장에게는 ‘대구광역시 명장’ 칭호와 함께 명장 증서, 명장패 및 배지가 수여되며, 숙련기술 발전과 기술 전승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월 50만 원씩 5년간 총 3천만 원의 기술장려금이 지급된다.
또한 도시철도 2호선 청라언덕역 내 ‘대구 숙련기술명장 명예의 전당’에도 헌액될 예정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수십 년간 한길을 걸으며 최고의 기술을 일궈 온 명장들은 지역 산업과 경제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숙련기술인이 존중받고, 청년들이 기술을 통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숙련기술인 지원과 기술인재 육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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