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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회 경기도상업교육 페스티벌 개회식 |
[뉴스앤톡] 성남의 미래 인재들이 경기도 상업교육의 장에서 그간 갈고닦은 실무 역량을 가감 없이 증명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성남에서 개최된 ‘제26회 경기도상업교육페스티벌’에서 관내 직업계고 학생들이 금상 2개를 비롯해 은상과 동상을 대거 수상하며 개최지의 저력을 보여주었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고 분당아람고와 분당경영고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도내 1,000여 명의 학생과 교사가 참여해 20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인 상업계 고교 최대의 행사다.
이번 대회에서 성남 관내 학생들은 실무 중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특히 ▲세무실무 종목 강수(분당아람고) ▲경제골든벨 종목 장우(성일정보고) 학생이 영예의 금상을 차지하며 경기도 최고의 실력을 입증했다. 이 외에도 은상 13명, 동상 7명, 장려상 3명 등 전 종목에 걸쳐 성남 상업 교육의 위상을 드높였다.
특히 이번 대회 수상자 중 일부는 오는 8월 31일부터 개최되는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 출전 자격을 부여받아 전공 실무 능력 검증과 전문성 향상의 기회를 부여 받아 전공 실무 능력이 비약적으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한양수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쾌거는 학생들의 열정과 교사들의 헌신, 그리고 무엇보다 성남시청의 아낌없는 지원이 빚어낸 민·관·학 협력의 결정체”라고 강조하며, “특히 우리 학생들의 꿈을 위해 예산을 지원해준 성남시청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손잡고 성남의 직업계고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이끄는 실무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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