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앤톡]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 남구협의회는 11일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정책건의를 위한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 △남구협의회 자체 안건 및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디.
자문위원들은 세계적인 공급망 위기와 지정학적 갈등 등 ‘글로벌 복합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한반도의 평화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남북관계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실천적인 정책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김형수 협의회장은 “글로벌 위기 상황일수록 지역사회에서부터 흔들림 없는 통일 의지를 결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민주평통 남구협의회는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발맞뭐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화 담론을 형성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부 정책에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한반도 평화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지혜를 모아주시는 자문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남구도 평화와 번영의 가치가 지역 곳곳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민주평통 남구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 의견 수렴, 사회적 대화 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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