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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교육지원청,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석학과 함께 만나는 미래 과학’ 2026 성남다움 멘토링 공유학교 운영 |
[뉴스앤톡] 성남교육지원청은 5월 9일부터 지역 내 중학생 및 동일 연령 학교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세계적 수준의 석학들과 소통하며 미래 과학기술 역량을 키우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석학과 함께하는 멘토링 공유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 성남다움 공유학교’ 운영 계획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의 전문적인 인적 자원을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적 석학과의 만남, 중학생 90여명의 미래를 그리다”
이번 공유학교는 관내 중학교 1~3학년 학생 91명을 대상으로 하며, 5월 9일부터 7월 18일까지 월 2회 토요일마다 총 6회(12차시)에 걸쳐 성남교육지원청 본관 4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단순한 일회성 강연에서 벗어나,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소속 석학들이 직접 참여하는 심화 멘토링과 진로 설계 연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유기화학에서 AI 의료까지 첨단 과학 기술의 정수를 담다”
교육과정은 서울대, 연세대, 경희대 등 국내 최고 수준의 교수진이 강사로 나서 관련 분야의 전문성 높은 수업을 제공한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첨단 과학 분야에 대한 다학제적 경험을 쌓고, 자기주도적인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수준 높은 전문 교육을 공공 영역에서 제공함으로써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교육 공동체의 협력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교육 경험을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성남의 학생들이 미래 과학기술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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