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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 비상방역체계 가동 속 ‘여름철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
[뉴스앤톡] 평택시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높은 습도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관리와 안전한 음식물 섭취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여름철 단골 불청객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철저한 위생관리 필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세균, 바이러스 등에 오염된 물 또는 음식물을 섭취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주로 설사, 구토, 복통 등의 증상을 일으킨다. 특히, 여름철에는 병원성 미생물이 빠르게 증식해 감염 위험이 커지는 만큼 음식물 보관과 조리 과정의 위생관리가 중요하다.
△일상에서 실천하는 감염병 예방 ‘6대 수칙’
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질병관리청의 ‘6대 예방수칙’ 준수를 강력히 권고했다.
①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②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③물은 끓여 마시기 ④채소·과일은 깨끗한 물에 충분히 씻어 먹기 ⑤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 및 준비 금지 ⑥칼/도마의 구분 사용과 소독 등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하절기 비상방역체계 가동 및 일상 예방수칙 준수 당부
한편, 평택시 보건소는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해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촘촘한 감염병 감시망을 구축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손 씻기와 음식 익혀 먹기 등 일상 속 기본 수칙 실천이 가장 확실한 예방법”이라며,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해 시민 모두가 예방수칙을 철저히 생활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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