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어린이꿈누리터, 개관 5주년 기념 '창작 프로젝트'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5 14: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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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다정한 괴물”과 예술교육·체험 연계… 7월 16일부터 예매
▲ 공연 “다정한 괴물” 과 예술교육·체험 연계… 7월 16일부터 예매

[뉴스앤톡] 천안어린이꿈누리터는 개관 5주년을 맞아 창작공연 '다정한 괴물'을 중심으로 예술교육 프로그램(아르떼)과 체험형 워크숍(꿈의 창작소)을 연계한 창작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예술교육과 체험 활동을 함께 구성해 어린이와 가족이 작품의 주제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연극 '다정한 괴물'은 동네 이웃들을 모두 '괴물'이라고 생각하던 일곱 살 태현이가 예상치 못한 모험을 통해 이웃들의 따뜻한 진심을 발견해 가는 이야기다.

아이의 시선으로 평범한 동네를 상상력 넘치는 판타지로 풀어내며, 이해와 공감의 가치를 전하는 가족 참여형 창작공연이다.

공연과 연계한 아르떼 예술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작품을 다양한 예술 활동으로 경험할 수 있으며, 꿈의 창작소 워크숍에서는 가족이 함께 “공연의 주제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공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운영한다.

김종선 천안어린이꿈누리터 관장은 "개관 5주년을 맞아 공연과 예술교육, 체험을 하나로 연결한 창작프로젝트를 준비했다"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웃고 공감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공연 관람을 넘어 예술교육과 체험을 연계해 어린이의 문화예술 경험을 확장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가족 중심의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작공연 '다정한 괴물'은 8월 7일부터 30일까지 매주 금·토·일 대공연장에서 총 22회 진행되며, 2023년생 이상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공연 예매는 7월 16일 오후 3시부터 천안어린이꿈누리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아르떼 예술교육 프로그램과 꿈의 창작소 워크숍 운영 일정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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