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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교육지원청 |
[뉴스앤톡]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교권보호지원센터는 9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2026 교원 대상 자기돌봄 시리즈 '나를 치유하는 시간'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직생활 속에서 누적될 수 있는 정서적 피로와 심리적 부담을 돌아보고, 교원이 자신의 마음과 내면을 이해하며 스스로를 돌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심리검사(TCI) '기질과 성격으로 나를 이해하다' ▲미술치료(컬러테라피) '색으로 나를 이해하다' ▲내면아이 탐색 '내면아이로 나를 이해하다'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한다.
'기질과 성격으로 나를 이해하다' 과정은 자신의 기질과 성격 특성을 탐색하며 ‘나다운 나’를 이해하는 시간으로 진행한다. '색으로 나를 이해하다' 과정은 컬러카드를 활용해 현재의 감정과 내면을 살펴보고, '내면아이로 나를 이해하다' 과정은 자신의 감정과 내면의 상처를 돌아보며 자기위로와 돌봄을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각 과정은 과정별 15명 내외의 소규모 집단으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이 안전한 분위기 속에서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탐색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수진 교육장은 “교원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돌보는 것은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활동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선생님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일상과 교직생활 속에서 다시 힘을 얻는 회복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교권보호지원센터는 교원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집단상담, 문화체험, 심층치유 등 다양한 교원 마음회복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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