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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등학교 학습지원담당교원 역량 강화 워크숍’ |
[뉴스앤톡]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6일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에서 고등학교 학습지원담당교원과 희망 교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고등학교 학습지원담당교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습지원담당교원 간 사례 공유와 네트워크 운영으로 고등학교 기초학력 보장을 내실화하고, 모든 학생의 의미 있는 학습과 성장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와 연계한 기초학력 운영’을 주제로 학교 현장의 우수 사례가 발표됐으며, 하반기 인천 기초학력 보장 시행 계획이 안내됐다.
▲두드림학교 ▲1:1 멘토링 ▲협력강사제 등 학교 기초학력 지원 사업의 운영 방향 ▲학습지원대상학생 지원협의회 운영 ▲향상도 검사 ▲학습지원담당교원 직무연수 이수 등 주요 추진 사항도 공유됐다.
또한 ▲찾아가는 예비 교원 학습 튜터링 ▲찾아가는 1:1 학습지원 등 교원 양성기관·지역사회와 연계한 인천형 학습지원 사업과 오는 11월 예정된 ‘인천 기초학력 포럼’ 등 하반기 주요 일정도 함께 안내됐다.
참석 교원들은 분과별 협의에서 각 학교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했다. 이날 논의된 현장의 의견은 2027학년도 인천 기초학력 보장 시행 계획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바쁜 학기 중에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을 책임지기 위해 애써 주시는 학습지원담당교원분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다져진 학습지원담당교원의 역량과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초학력 점·선·면 완전 책임교육을 실현하고 현장 중심의 기초학력 보장 문화를 확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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