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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 산격청사 |
[뉴스앤톡] 대구광역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시설 및 야영장 주변 음식점과 보양식 전문점 등 135개소를 대상으로 하절기 위생점검에 나선다.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닷새간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여름철 물놀이시설 이용객 증가와 보양식 소비 확대에 대비해 수영장·키즈카페 등 물놀이 시설 주변 음식점과 삼계탕·염소탕·해신탕 등 보양식 전문점을 중점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냉동·냉장 등 보관기준 준수 ▲소비기한 경과 및 무표시 원료 사용·보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조리장 방충·방서 관리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 등이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삼계탕 등 보양식 조리식품 16건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식중독균 검사를 의뢰하는 등 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계절별 시민 다중이용시설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4차례에 걸쳐 583개소를 점검해 위반업소 64개소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렸으며, 올해 3월에도 135개소를 점검해 위반업소 25개소를 적발한 바 있다.
노권율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7~8월은 여름휴가와 방학으로 물놀이 시설 및 야영장 이용객이 급증하고 보양식 수요도 크게 늘어나는 시기”라며 “시민들이 먹거리 불안 없이 건강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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