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8 1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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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권·거점체계·농촌특화지구 등 미래 농촌 공간구상 논의
▲ 서천군청

[뉴스앤톡] 서천군이 지난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유승광 군수, 군의원, 부서장, 민간 전문가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서천군 농촌공간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마련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공간관리와 농촌재생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서천군 농촌지역의 현황과 여건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농촌재생활성화지역 설정 및 지역별 발전전략 △거점체계 구축 △지역자원을 활용한 권역별 공간구상 △주거·생활서비스·경제·환경 등 부문별 추진과제 △농촌특화지구 운영·관리 기본방향 등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제시된 공간구상과 추진과제를 공유하고 지역별 특성과 생활권을 고려한 발전 방향과 농촌공간의 효율적인 관리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은 서천군 농촌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밑그림”이라며 “지역별 특성과 주민의 요구를 충실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계획안을 보완하고, 의회 의견 청취와 관계기관 협의 등 후속 절차를 거쳐 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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