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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성평등 콘텐츠(생성형AI로 만든 이미지입니다.) |
[뉴스앤톡] 제주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추진한 ‘2026년 양성평등 콘텐츠 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7월 1일부터 7월 16일까지 진행됐으며, 양성평등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춰 운영한 결과 총 99건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분야별로는 ▲그림일기 61건 ▲카드뉴스 36건 ▲사진일기 2건이 접수됐으며, 일상 속 성평등 실천 사례를 비롯해 편견 극복, 성 역할 고정관념 깨기 등 다양한 주제의 작품이 출품됐다.
심사위원단은 출품작의 주제 적합성, 창의성, 메시지 전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그림일기 10작품(우수 2, 장려 3, 가작 5) ▲카드뉴스 9작품(최우수 1, 우수 1, 장려 2, 가작 5) 등 총 19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특히 최우수상을 받은 최이현(경상남도 진주시) 씨의 ‘AI가 비춘 거울: 우리가 만든 세상을 비추다’는 일상 속 인공지능(AI) 기술을 거울삼아 우리 사회의 양성평등 수준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총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9월 첫째 주 열리는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고은희 여성가족과장은 “일상 속 성평등 실천을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에 많은 시민들께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수상작 전시를 통해 양성평등 문화가 우리 사회에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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