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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꿀벌응애 방제 방법 및 방제약품 사용 요령 |
[뉴스앤톡] 강원특별자치도는 양봉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꿀벌응애의 확산을 막기 위해 7월 27일부터 9월 6일까지 6주간 ‘여름철 꿀벌응애 집중방제 기간’을 운영한다.
꿀벌응애는 꿀벌에 기생해 체액을 빨아 수명과 면역력을 크게 떨어뜨리는 해충이다.
특히 고온다습한 여름철에 번식이 급증하고 각종 질병을 유발해 꿀벌 폐사의 주요 원인이 된다.
도는 꿀벌응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봄철과 여름철, 월동 전 등 연 3회 집중방제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방제약품과 면역증강제 지원에 10억여 원을 투입해 양봉농가의 방제 비용 부담도 덜어주고 있다.
도는 여름철 꿀벌응애 확산을 막기 위해 시군 및 양봉협회와 협력해 농가에 방제 요령을 적극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내성이 있는 약품(플루발리네이트, 아미트라즈) 대신 지원된 천연 성분 방제약품을 활용하여 효과적인 방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유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꿀벌응애는 여름철에 번식이 가장 활발한 만큼 이 시기에 철저히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양봉농가에서는 집중방제 기간에 적절한 방제를 실시해 꿀벌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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