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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취업·‘쉬었음’ 청년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무료 제공 |
[뉴스앤톡] 강릉시는 고용노동부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지역 청년들의 구직 의욕 회복과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신규 추진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미취업 청년과 ‘쉬었음’ 청년에게 청년 친화적 인프라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강릉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를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지원 대상은 강릉시에 거주하는 만 15세부터 45세까지의 미취업 청년과 ‘쉬었음’ 청년이다.
청년 친화적 인프라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일상 회복과 구직 의욕을 높이고 청년고용정책 안내와 취업 지원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은 8월 기초·직무 역량 과정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운영된다.
1대 1 개별 상담을 통해 청년의 현재 상황과 관심 분야 등을 파악한 뒤 ▲취미반 ▲현장체험 ▲진로탐색 ▲멘토링 ▲네트워킹 등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연계할 계획이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여자 모집은 지난 16일부터 진행 중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신청 방법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스캔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과학산업진흥원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확인하거나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창태 경제진흥과장은 “청년성장프로젝트가 구직 단념이나 진로 고민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지역 청년들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전반에 새로운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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