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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마을부녀회 라면기탁 사진, 군포시 제공 |
[뉴스앤톡] 군포시는 광정동 새마을부녀회가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라면 20박스를 26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부녀회 회원들이 지난 2월 떡국떡 판매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광정동 새마을부녀회는 이번 기탁 외에도 매년 명절 나눔 행사, 밑반찬 지원, 김장 나누기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최정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모은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윤경 광정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차질 없이 배분하겠다”고 밝혔다.
기탁받은 라면 20박스는 광정동 행정복지센터를 거쳐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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