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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톡] ‘제6회 치악산 왕 발걸음 축제’가 오는 7일 오전 9시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구룡제1주차장(구룡사로 245)에서 열린다.
‘치악산 왕 발걸음 축제’는 조선 3대 임금 태종이 스승인 운곡 원천석을 찾았을 당시, 스승을 뵙기 위해 수레를 타고 넘었다는 전설이 깃든 치악산둘레길 3코스 ‘수레너머길’을 주제로 열리는 역사·문화 축제다.
이번 축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조선 태종과 스승 운곡 원천석 선생의 못다 한 이야기, 역사의 길을 묻다’를 부제로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왕의 행차를 재현한 어연행차 퍼포먼스를 비롯해 페이스페인팅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경품 추첨 행사가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치악산 둘레길의 아름다운 자연과 태종의 역사가 함께 어우러지는 이번 축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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