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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당미술관 × 사진가 김동연의 필드노트 홍보 이미지 |
[뉴스앤톡] 서귀포 공립 기당미술관은 오는 9월 12일과 19일 변시지 탄생 100주년 특별전 연계 관광프로그램 '기당미술관×사진가 김동연의 필드노트'를 운영한다.
'기당미술관×사진가 김동연의 필드노트'는 변시지의 예술세계를 서귀포의 자연과 장소로 확장한 체험형 문화예술관광 프로그램이다. 김동연 사진작가와 함께 서홍동 변시지 그림정원을 시작으로 솜반천, 하논분화구를 거쳐 기당미술관까지 걸으며, 주변 풍경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지원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회차별 15명씩 총 30명을 대상으로 사전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으며, 신청 기간은 8월 31일(월)부터 9월 6일(일)까지다. 기당미술관 누리집에 게시되는 QR코드(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당미술관 변경윤 학예연구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변시지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작품세계를 보다 친근하게 만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미술관 안팎에서 변시지 화백의 예술세계를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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