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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시청 |
[뉴스앤톡]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상반기 정규 프로그램 종료를 맞아 지난 26일 시민과 함께하는 작지만 알찬 축제인 ‘쁘띠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주라서 충분하다. 평생학습충전소 충주’라는 비전 아래, 평생학습자들의 배움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널리 나누고 일반 시민들의 자연스러운 학습 참여를 유도해 ‘모두에게 열린 배움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평생학습관 공간을 적극 활용해 기획된 이번 축제는 평생학습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특히 평생학습동아리들이 대거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을 아낌없이 선보이며 소통하는 평생학습도시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다.
현장에서는 ▲학습자들의 열정이 담긴 공연 무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손재주가 빛나는 전시 공간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는 체험존이 운영됐다. 이와 함께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푸드존 등 편안한 휴식 공간도 마련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쁘띠 페스티벌은 단순한 성과 공유를 넘어, 충주가 명실상부한 평생학습도시로서 시민과 학습자가 경계 없이 어우러져 배움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배움을 즐길 수 있는 열린 평생학습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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