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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대통합위원회 맘프(MAMF) 캠페인 |
[뉴스앤톡] 경상남도 사회대통합위원회(위원장 최충경)는 25일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열린 제21회 문화다양성축제 맘프(MAMF) 행사장에서 ‘다양한 이웃과 함께하는 경남’을 주제로 사회통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다양한 국적과 문화를 가진 도민과 이주민이 함께하는 맘프 축제 현장에서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지역사회의 이웃으로 함께 살아가는 사회통합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축제장을 찾은 도민과 이주민들에게 사회통합의 의미를 담은 홍보 책자와 다국어 전단을 배부하고, 포토부스와 가두행진 등 참여형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사회통합의 의미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문화는 달라도, 우리는 이웃입니다’, ‘다양한 문화가 존중받는 경남’을 주요 슬로건으로 내걸고, 국문과 영어·우즈베크어·베트남어·중국어·인도네시아어 등 다양한 언어로 메시지를 전달했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맘프는 ‘경계를 넘어 세상이 되다’를 주제로 23일부터 25일까지 창원 용지문화공원과 성산아트홀 일원에서 개최됐다. 우즈베키스탄을 주빈국으로 다양한 국가의 문화공연과 전시, 체험행사 등이 진행됐다.
최충경 사회대통합위원장은 “서로 다른 문화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이라며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정도 우리 경남의 소중한 이웃이자 사회 구성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캠페인이 도민과 이주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경남이 다양성을 존중하고 상생하는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도록 위원회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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