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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남구청 |
[뉴스앤톡] 울산 남구는 지역 소상공인이 변화된 온라인 소비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온라인 홍보물 제작을 지원하는 ‘2026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콘텐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남구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3월 30일부터 50개소를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요와 성과가 높은 콘텐츠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했다.
기존에는 스마트스토어 입점이나 네이버 플레이스 등록 등 5개 분야를 지원했으나 올해는 참여자 선호도와 최신 추세를 반영해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2개 분야에 대해 진행한다.
지역 인기 사회관계망 계정에 짧은 홍보영상을 게재하는 숏폼 영상 마케팅과 검색 유입을 높이는 리뷰형 블로그 콘텐츠 제작의 2개 분야로 최신 유행을 반영한 실효성 높은 마케팅을 지원한다.
남구는 2023년부터 올해로 4년째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개별 사업장에 특화된 온라인 홍보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숏폼 영상의 경우 지난해 지원업체 중 한 곳은 최대 조회수 20만 회, ‘좋아요’ 1,900여 건을 기록하는 등 높은 홍보 효과를 보이며 소상공인의 온라인 노출 확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청요건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누리집의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소상공인진흥과(052-226-3153~4)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홍보 역량을 높이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경영 활성화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마케팅 환경에 맞춰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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