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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과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 학부모 진로직업 역량 키운다. |
[뉴스앤톡]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6월 17일, 24일 이틀간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보호자)를 대상으로'2026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보호자) 진로직업 역량강화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생애주기별로 마주할 진로와 직업교육에 대해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자녀의 강점과 흥미,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미래 설계를 함께 고민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학교급별 발달 특성과 요구도가 다르다는 점에 주목해, 연수 과정을 '유·초등 과정'과 '중·고등 과정'으로 분리 운영하는 세심함을 보였다. 아울러 단순한 정보 전달식 강의에서 벗어나, 학부모들이 자녀의 현재 강점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진로 준비 로드맵을 그려볼 수 있도록 실천 중심으로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녀의 미래를 막연하게만 생각했는데, 가정과 학교에서의 작은 일상들이 모두 자립을 위한 소중한 과정임을 깨달았다”라며, “아이의 강점과 흥미를 더 세심하게 관찰해 학교와 함께 아이의 길을 열어주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선희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직업교육은 학교의 노력뿐만 아니라 가정과 학교, 그리고 지역사회가 삼각편대를 이루어 함께 만들어가야 하는 여정”이라며,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무한한 가능성을 바탕으로 당당한 미래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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