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의회 박병철 의원,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현장행정 나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2 19: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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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의회 박병철 의원,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현장행정

[뉴스앤톡]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 소속 박병철 의원(비례대표)은 22일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전북형 스마트제조혁신 현장에서 업체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및 전주시 관계자, 전북테크노파크(TP) 혁신멘토단, 그리고 강동오케익, 농업회사법인 전주비빔밥(유), 태양기계(주) 등 지원기업 대표 및 임원진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업체별 스마트공장의 실제 현장을 확인하는 한편, 운영 성과와 애로사항 해결은 물론 제도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특히 각 기업의 현장 혁신 활동과 스마트공장 도입 성과를 공유하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전주비빔밥은 시스템 구축과 현장 혁신을 통해 제조 리드타임을 7일에서 6일로 단축하고 가불량 애로를 제로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태양기계의 경우 시스템 도입으로 조립 생산성이 21%나 향상했다. 방문지인 강동오케익 역시 이달 중순부터 혁신멘토단이 투입되어 간편자동화(JS1) 시스템을 활발히 구축 중이다.

또한 식료품 제조업체인 ‘강동오케익’을 방문해 스마트공장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박병철 의원은 "스마트제조혁신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도내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을 끌어낼 수 있는 필수 생존 전략"이라고 강조하며, "오늘 현장에서 청취한 생생한 애로사항과 의견들을 의정 활동에 적극 반영하여, 전북형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과 지역 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해 도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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