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농업인 맞춤형 교육으로 영농현장 문제 해결 나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2 2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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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시기에 맞춘 토양 미생물 활용 및 토양관리 교육 추진
▲ 성주군청

[뉴스앤톡] 성주군 농업기술센터는 10월 22일을 시작으로 관내 참외 재배 농업인의 영농 애로사항 해결과 재배기술 향상을 위해 농업인 맞춤형 교육을 2회에 걸쳐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시설참외 영농 시작 시기에 맞춰 농업인들이 영농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을 적기에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10월 22일 토양 미생물 활용 교육과 11월 4일 시설재배지 토양관리 교육을 추진한다.

1회차 교육에서는‘토양 미생물의 이해와 농업적 활용’을 주제로 시설재배지의 연작에 따른 토양환경 악화와 양분 불균형 등 영농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응하고, 토양 미생물의 올바른 활용을 통한 토양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작물 생산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2회차 교육은 ‘작물 생육환경 개선을 위한 토양관리’를 주제로 토양의 특성과 적정 시비관리, 연작장해 예방 등 체계적인 토양관리 기술을 다룰 예정이며, 농업인들이 영농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토양환경 개선과 효율적인 양분관리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영농을 시작하는 시기에 맞춰 평소 궁금했던 토양 미생물 활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이번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농사에 적용해 볼 계획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 김주섭 소장은 “농업인들이 영농 시작 시기에 필요한 기술을 적기에 습득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영농시기와 농업인의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가 경쟁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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