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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7년 본예산 심사 대비 연찬회 |
[뉴스앤톡]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한정수)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김제·부안·군산 일원에서 2027년도 본예산 심사에 대비한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도와 도교육청의 예산편성 방향 및 주요 재정 현안을 공유하고, 주요 재정사업장 현지 의정활동을 통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는 등 예산심사의 전문성과 내실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찬회 첫날인 21일, 예결특위는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방문해 전북자치도의 스마트농업 정책 추진현황과 시설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기후위기에 대응한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관련 지원체계 강화와 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당부했다.
이어 전북자치도와 도교육청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본예산 편성방향과 주요 재정 현안을 공유하며 효율적인 재정운용 방안을 논의했다.
도교육청 간담회에서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개편 등 교육재정 여건 변화에 따른 대응 방향을 살펴보고, 한정된 교육재원이 교육현장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예산편성 우선순위와 재정운용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도청 간담회에서는 주요 도정 현안사업의 추진계획과 예산 반영 방향을 공유하고, 심도 있는 질의를 통해 주요 정책의 구체적인 사업화 여부와 재원배분의 적정성 등을 점검했다.
연찬회 둘째 날인 22일에는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과 향후 조성계획을 청취하고, 주요 기반시설 조성 현황 등을 점검했다.
특히 새만금 지역의 기업투자 확대가 실질적인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거·교육·문화·교통 등 정주여건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기업투자 및 개발계획과 연계한 생활기반시설의 적기 조성을 당부했다.
한정수 위원장은 “이번 연찬회는 주요 재정사업의 추진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도·교육청의 예산편성 방향과 재정 현안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주요 정책과 사업이 구체적인 예산으로 반영되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와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향후 예산심사에 충실히 반영하고, 한정된 재원이 도민의 삶과 지역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예산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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