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up NAMU’는 김포문화재단 G-Art Studio 플랫폼에 등록된 예술인이자 김포를 대표하는 중견작가인 김선정, 김와곤, 김종정, 신의숙, 윤석선, 이승철, 이은, 정선이, 홍정애 작가로 구성된 단체다.
이번 전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중견작가들이 각자의 작품 세계를 선보이는 그룹전으로, 서로 다른 시선과 표현 방식으로 완성한 현대회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참여 작가들은 각자의 개성과 예술적 색채를 담아낸 작품을 통해 회화의 다양한 매력과 가능성을 관람객에게 전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올해 제작된 100호 이상의 대작과 다양한 사이즈의 작품을 함께 전시하여 작가의 작품세계를 풍성하게 드러내는 작품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대형 화면이 만들어내는 압도적인 공간감은 작품의 색채와 질감, 작가의 표현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며, 관람객에게 한층 깊이 있는 감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포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중견작가들의 창작 역량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자리이자, 시민들이 수준 높은 현대회화를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김포 미술의 현재와 가능성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전시가 될 것이다.
전시 개막행사는 8월 11일 오후 4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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