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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현대미술관 청주와 함께하는 미술교사 직무연수 |
[뉴스앤톡]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원장 서종덕)은 28일 국립현대미술관 청주와 연계해 도내 중등 미술교사를 대상으로 '2026.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연계 미술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국립현대미술관 청주에서 개최 중인 특별전 '방혜자-천지에 마음의 빛 뿌리며 간다'를 기반으로 기획됐으며, 미술관 교육 자원을 활용한 감상 수업 설계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감상교육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도내 중등 미술교사 25명이 참여했으며 ▲방혜자 작가의 예술 세계와 한국‧프랑스 예술문화 교류를 이해하는 전문가 강연 ▲전시 도슨트 해설 및 작품 감상 ▲명상을 활용한 예술적 성찰 프로그램 실습 ▲전시 감상 기반 수업 설계 워크숍 등이 진행됐다.
특히 참가 교사들은 전시 감상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 참여형 감상 질문과 수업 활동지를 개발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감상 수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또한 예술 감상과 명상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예술적 성찰의 경험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이번 연수는 국립현대미술관 특별전과 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한 실천 중심 연수”라며 “교사들이 다양한 감상 활동과 비평 수업을 설계하는 역량을 키워 학교예술교육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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