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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특별자치도,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
[뉴스앤톡] 전북특별자치도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통해 공직사회 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상호 존중 기반의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도는 14일 도청 공연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에 대한 공직자 인식을 높이고, 안전하고 존중받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공공기관 사례와 실제 판례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진행해 현장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전문강사인 유정흔 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성희롱 판단 기준과 2차 피해 예방, 피해자 보호 및 조직의 대응 책임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졌다.
참여형 교육 방식을 통해 공직사회 내 성인지 감수성과 상호 존중 문화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폭력예방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함께 공감하는 시간도 졌다.
도는 앞서 지난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도·시군·유관기관 고충상담원 33명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성희롱 등 고충상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직장 내 여성폭력 예방과 피해 대응체계 강화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이미숙 전북자치도 여성가족과장은“직장 내 폭력예방 교육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꼭 필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예방교육과 고충상담체계를 지속 운영해 직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성평등한 공직문화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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