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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청 |
[뉴스앤톡]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관광산업을 선도할 유망 창업 기업을발굴・육성하기 위한 “2026 인천 관광스타트업 공모”사업을 통해 최종 15개사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창업 7년 이내 관광 분야 창업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예비(예비창업자) ▲초기(창업 3년 이내) ▲도약(창업 3년 초과 7년 이내) ▲지역상생(한국관광공사 관광벤처기업 또는 타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 인증 스타트업) ▲성장플러스+Ⅰ(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수료 기업 중 심화단계 희망기업) ▲성장플러스+Ⅱ(2024~2025년 성장플러스+ 졸업기업) 등 총 6개 분야로 나누어 모집했다.
총 125개사가 신청해 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관광분야의 혁신 가능성과 실행력을 갖춘 15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올해 선정된‘초기 스타트업’에는 ▲스콘에이아이(AI 통역) ▲산봉우리(2030 섬투어) ▲글로리(친환경 마이스 패키지) ▲늘솔(강화 관광굿즈)이 포함됐다.
‘도약 스타트업’으로는 ▲개항로인절미 ▲소창갤러리(소창 기념품) ▲바바 그라운드(농촌관광 특화여행)가 선정됐다.
‘지역상생’부문에는 ▲에프오씨씨(역사·조향투어)가 선정됐으며,‘성장플러스+Ⅰ’부문에서는 ▲컨템플레이티브(로컬음료브랜드) ▲금풍양조(웰니스 수면 치유여행) ▲미니칸캠핑앤모빌리티(섬 차박 여행) ▲인더로컬(관광기념품 편집숍)이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성장플러스+Ⅱ’기업으로는 ▲에이디랩스(관광객 마케팅 솔루션)가 선정되어 향후 인천 관광 혁신을 선도할 주역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선정된 기업들은 유형에 따라 사업화 자금이 차등 지원된다.
예비 창업자는 500만 원, 그 외 기업에는 평균 2,200만 원, 최대 3,800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창업 전문 교육, 맞춤형 컨설팅, 투자유치(IR) 연계 등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올해는 다양한 관광분야의 창업 기업들이 선정되어 지역과 상생하며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으로 인천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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