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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중구, 어린이집 집중안전점검 |
[뉴스앤톡] 부산 중구는 지난 13일,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관내 다사랑어린이집과 노틀담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전격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자력 대피가 어려운 영유아의 특성을 고려해 전기 화재 예방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전기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중구청 시설 담당 공무원이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참여했다.
합동 점검반은 아이들의 손이 닿기 쉬운 보육실 내 콘센트 안전 커버 부착 상태를 시작으로,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인입선 및 분전반 노후도 등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요인들을 정밀 장비를 활용해 면밀히 점검했다.
중구 관계자는 “여름·겨울철 냉난방기 가동 등으로 전력 사용량이 급증하는 시기에는 전기 과부하 위험이 커질 수 있다”라며 “문어발식 멀티탭 사용 자제 등 화재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을 현장에서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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