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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 개최 |
[뉴스앤톡] 충남도와 식품분야 단체·협회 및 종사자들이 식품안전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도는 14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도·시군 공무원, 식품위생 및 소비자 단체·협회, 식품 분야 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충남’을 주제로, 식품 산업 현장에서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해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자긍심 향상 및 위생적인 식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유공자 표창, 퍼포먼스, 토크쇼 등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은 식품 안전 관리에 공헌한 식품위생단체 회원 및 민간인과 공무원 등 총 17명에게 표창장 및 기관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식품업계·소비자가 함께 소통하며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자는 의지를 담아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토크쇼는 방송인 심목민 씨가 ‘안전한 먹거리, 함께 힐링하는 하루’라는 주제로, 평소 느끼는 심각한 먹거리 고민에 대해 묻고 답하며 식품위생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부대행사는 △충남 농산물 활용 추출 음료 및 커피·전통 떡 나눔 △식품안심업소 음식문개선사업 및 식중독 예방관리 홍보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식품위생 종사자 정신건강 검사·상담 등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천안시 ‘빵빵데이’ 대표 빵 시식 및 홍보 △치매인식개선 정보 및 프로그램 안내 △식품위생종사자 금연 실천 부스운영 등을 다채롭게 준비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부는 식품 안전에 대한 종합적인 대응과 범국민적 인식 제고를 위해 2002년부터 매년 5월 14일을 식품안전의 날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도는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7-21일 2주간 ‘식품 안전 주간’을 운영하며, 식사 문화 개선, 식품안심업소 확대, 식중독예방 캠페인 등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은 “케이(K)-푸드의 인기 급상승에 따른 푸드테크의 확산과 1인가구 증가에 따른 간편식 위주의 식생활 변화 등 식품산업은 그 어느 때보다 급격한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한 식품행정을 통해 더 건강한 충남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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