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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교육지원청, 지역과 함께 광명교육의 내일을 논하다 |
[뉴스앤톡]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8월 24일 교육지원청 나눔배로실에서 '2026 제1회 경기도 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교육협력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는 지역교육협력 정책의 주요 운영 사항을 심의하고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협의체다. 교육지원청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광명시의회, 광명시, 학교, 학부모, 지역인사 등 다양한 교육 주체가 참여해 광명교육의 주요 현안을 함께 살피고 지역의 교육 역량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상반기 지역교육협력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하반기 교육활동 운영 방향과 지역 교육자원 활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학교와 지자체, 대학, 공공기관, 청소년기관, 지역 전문기관 등 광명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과 연결해 온 상반기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과 필요에 따라 보다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가는 데 뜻을 모았다.
상반기에는 지역맞춤형·학교맞춤형·학점인정형 교육활동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만으로는 제공하기 어려운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마련했다. 학교의 특화 교육공간과 대학의 전문시설 및 교수진, 광명소방서·광명동굴·청소년활동센터·도서관 등 지역의 교육자원을 연계하고, 프로그램 모니터링과 현장 협의를 통해 운영의 내실을 높이는 데에도 힘써왔다.
협의회에서는 이러한 상반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교육활동 구성, 지역 교육자원의 지속적인 발굴과 활용, 프로그램 질 관리, 학교 및 지역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 등 하반기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광명교육지원청은 이날 논의된 의견을 향후 지역교육협력 정책과 교육활동 운영에 반영하고,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학교, 지역사회가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결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지역교육협력 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명순 광명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의 배움은 학교 안에서만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이 가진 다양한 자원과 사람이 연결될 때 더욱 풍성해질 수 있다”며 “이번 협의회에서 모아진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광명의 교육 주체들이 각자의 강점을 나누고, 그 협력이 학생들의 더 나은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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