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재단, 도(道) 경영평가 5년 연속 최우수 S등급 쾌거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2 18: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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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 이래 2022-2026년 연속 S등급 및 2024-2026년 연속 기관장 S등급
▲ 강원관광재단 로고

[뉴스앤톡] 강원관광재단이 2026년(2025년 실적) 강원특별자치도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기관 및 기관장 모두 ‘S등급’을 받았다.

경영평가는 기관의 경영 혁신유도와 책임경영체계 확립을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올해는 도 산하 17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그 중 재단이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이는 2020년 기관 설립 이래 5년 연속 기관 평가 S등급과 3년 연속 기관장 평가 S등급으로서, 재단의 역량과 기관장의 리더십을 대외적으로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재단은 2026년 평가에서 “강원관광 산업 진흥과 관광 경쟁력 강화”라는 설립 목적을 바탕으로 ▲ 강원 방문의 해 성공 추진, ▲ 글로벌 관광 홍보 마케팅, ▲ 권역별 관광마케팅 통한 균형발전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대표적인 성과로 ▲ 강원 방문의 해 사업을 통한 대한민국 관광수도 도약 기반 마련 ▲ 나는 강원 절로(사찰관광) 등 신규 융복합 관광 콘텐츠 개발 ▲ 청정 자연 활용 등산 및 트레킹 여행 콘텐츠 등 차별화된 관광사업을 적극 진행하여 도정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기관 운영 측면에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우선으로 하여, ▲ 관광을 통한 ESG 경영 실천 ▲ 국제표준 부패방지경영(ISO 37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 등이 우수하게 평가되어 최우수 기관 선정의 원동력이 됐다.

지난 1월에는 ‘석탄사업 국가사회발전 유공’ 산업통산부 장관상과 9월에는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받으며, 전국 지역 관광기구의 선두 주자로서 우수한 실적과 역량을 지속적으로 입증해오고 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앞장서고자 했던 지난 노력들이 인정받아 좋은 결과를 받았다” 라며, “강원 방문의 해 이후에도 도민이 체감하는 관광 소득으로 이어지도록 내실을 다지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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