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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시, 청년주간 '강릉아산병원 환우 가족 대상 '희망 한 컷' 진행 |
[뉴스앤톡] 강릉시는 16일부터 20일까지 운영하는 '2026 강릉 청년주간'의 일환으로, 강릉시 청년특화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단체가 직접 제안한 사회공헌활동 '희망 한 컷'을 16일 강릉아산병원에서 진행했다.
'희망 한 컷'은 강릉시 청년단체협의회(대표 전호준)의 사회공헌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가진 재능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시민과 함께하는 청년 주도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기 투병 환우와 가족 등 15팀이 참여했으며, 환우를 대상으로 헤어·메이크업을 진행한 후 증명사진과 가족사진을 촬영했다.
강릉시 청년단체협의회는 이번 활동을 통해 청년이 단순한 정책 수혜자나 행사 참여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문제와 필요에 관심을 갖고 직접 활동을 만들어가는 주체임을 보여줬다.
남창태 경제진흥과장은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지역사회 활동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다양한 분야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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