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제3기 IFEZ 글로벌 기자단 발대식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7 17:55:35
  • -
  • +
  • 인쇄
65명 지원, 5개국 10명 선발… 5~12월 IFEZ 국내외 SNS 홍보 활동 본격 돌입
▲ 발대식 종료 후 IFEZ 글로벌 기자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앤톡]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5월 7일 오후 G타워 2층 글로벌 비즈니스센터에서 ‘제3기 IFEZ 글로벌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선발된 기자단원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기자단 대표 선서, 자기소개 및 간담회, 기념촬영,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기자단원들은 IFEZ 홍보관 견학과 수상택시 탑승, 센트럴파크 팸투어를 통해 인천경제자유구역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제3기 기자단은 지난 3월 13일부터 4월 5일까지 모집을 진행한 결과 총 65명이 지원해 역대 최대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선발된 10명은 대만·베트남·몽골·미국 국적의 외국인 5명과 내국인 5명으로 구성됐으며, SNS 운영 현황 및 영향력, 언어 능력, 인천 지역 거주·재학 여부, 자기소개서 등을 종합 평가해 선발했다.

기자단원들은 각자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유튜브·페이스북·블로그 등 SNS 채널을 통해 월 1회 이상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주요 행사와 투자환경, 관광자원 등을 다국어 콘텐츠로 제작·게재할 예정이다. 연말에는 성과공유회 및 해단식을 통해 한 해 활동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IFEZ 글로벌 기자단은 2024년 1기를 시작으로 매년 운영되고 있다. 1기는 11명이 55건의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기자단원 개인 SNS 팔로워 합산 약 8만2천 명에게 IFEZ를 알렸다. 2기는 10명이 48건을 제작해팔로워 합산 약 10만2천 명으로 확산 범위를 넓혔다. 1·2기를 거치며 다국적 기자단이 각국 언어로 IFEZ의 정책·행사·생활정보 등을 해외에 전달하는 성과를 거뒀다.

배미경 인천경제청 미디어문화과장은 "글로벌 기자단은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가진 기자들이 직접 IFEZ를 취재하고 세계에 알리는 살아있는 홍보 채널”이라며, "3기에도 송도·영종·청라 전 구역의 다양한 매력을 균형 있게 알려 IFEZ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