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자원봉사센터, 요리봉사단 양성 및 밑반찬 지원사업 실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7 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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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자원봉사센터, 요리봉사단 양성 및 밑반찬 지원사업 실시

[뉴스앤톡] 울주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손덕현)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요리봉사단 양성 및 밑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돌봄 문화를 확산하고, 저소득 세대의 결식 문제 완화와 생활 만족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울주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생활밀착형 자원봉사 모델로 마련됐다.

매월 4회씩 총 36회에 걸쳐 매회 봉사자 10명이 참여해 조리장의 지도를 받아 밑반찬 전처리 및 조리, 포장 활동을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 저소득세대 1천600명이며, 매회 100명씩 월 2회 밑반찬을 제공한다. 결식 우려 해소와 균형 잡힌 식생활 지원에 중점을 두고 1인당 밑반찬 3종과 특식 등으로 식단을 구성해 울주푸드뱅크마켓과 봉사자들이 대상 세대에 전달한다.

손영순 울주군자원봉사센터장은 “요리라는 재능을 나눔으로 연결해 봉사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고 이웃 간 정서적 유대와 돌봄 문화를 확산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수요에 맞는 전문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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