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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교육청 |
[뉴스앤톡] 경기도교육청이 6일과 7일, 국립국제교육원(성남시 소재)에서 고시 외 과목 신규 개설을 희망하는 학교(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3회에 걸친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고시 외 과목 개설 및 승인 절차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의 자율적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학교 및 교육지원청 소속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해 학교자율시간(초·중)과 보통교과 및 전문교과(고)의 과목 개요 이해에 기반한 내용으로 이뤄졌다.
주요 과정은 ▲고시 외 과목 승인 신청 절차 안내 ▲과목 교육과정 내용 체계 작성 방법 소개 ▲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성취기준 작성·핵심 아이디어 도출) 방안 논의 등 담당자의 실제 업무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4월 ‘고시 외 과목 운영지원단’과 ‘고시 외 과목 승인 심의위원’을 대상으로 컨설팅 및 심의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사전 운영했다. 이 기간에는 심의 기준·컨설팅 관점 공유와 심의 실습 중심 운영 등 기준의 일관성과 위원의 전문성 제고에 힘썼다.
이번 희망교(기관) 담당자 연수 운영으로 고시 외 과목의 신청 절차부터 승인까지 전 과정을 보다 정밀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 이문구 초등교육과장은 “고시 외 과목은 학교의 교육 수요와 학생의 배움 요구를 맞춤형으로 반영할 수 있는 중요 방안”이라며 “학교의 자율성과 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고시 외 과목 개설 및 인정도서 개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2025년 고시 외 과목 개설 희망교(기관)가 제출한 서류 수정·보완을 통해 모두 266개 과목을 승인하는 등 학교의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을 꾸준히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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