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교육지원단 운영회의 추진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9 17: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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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분야 전문가들과 위기청소년 지원 협력 기반 마련
▲ 교육지원단 1차 회의 (제공=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뉴스앤톡]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6월 23일 행복한평생교육원 투정공방에서 ‘1388청소년지원단 함께지원단(교육지원단) 1차 운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교육지원단의 첫 운영회의로, 교육지원단원의 역할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총 8명의 교육지원단원이 참석했다. 교육지원단은 남애리 단장(마을희망연구소 희망랩 대표)을 비롯해 이영선(그림책매개마을활동‘하나리’ 총무), 임학림(부천교육문화재단 상임이사), 남태일(평화의길을걷는사람들‘세사람’대표), 김성숙(부천교육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임재현(사회적기업 AMP 대표), 박미정(행복한평생교육원 투정공방 대표), 김성진(카페나누 대표) 등 지역 내 다양한 교육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회의에서는 △1388청소년지원단 및 교육지원단 역할 안내 △교육지원단 운영방향 공유 △청소년지원 실천과제 추진 계획 논의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활동 분야와 경험을 소개하며 교육지원단의 역할과 운영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으며, 현장에서 만난 청소년과 가정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위기청소년 지원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또한, 교육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을 확인하고, 향후 다른 함께 지원단과의 협력을 통해 위기청소년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교육지원단은 정기적인 운영회의를 통해 활동 계획을 구체화하고, 서포터즈단 및 발굴지원단 등과 연계한 교육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남애리 교육지원단 단장은 “교육 현장에서 만나는 청소년들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교육지원단이 가진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위기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백진현 센터장은 “교육지원단은 청소년들과 가까운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모인 만큼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단의 전문성을 활용한 다양한 지원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부천시 1388청소년지원단은'청소년복지지원법'제9조에 근거한 청소년안전망의 일환으로, 지역 내 민간단체와 시민 전문가가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위기청소년 발굴부터 상담, 의료, 법률, 후원, 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민간협력체계이다.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부천형 1388청소년지원단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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