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구청장과 함께하는 동 중심 타운홀미팅’ 성료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6 17: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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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동 순회하며 민선 9기 구정 전략 공유… 주민과 현장 소통 강
▲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지난 24일 목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구청장과 함께하는 동(洞) 중심 타운홀미팅’에서 주민들과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소통하고 있다.

[뉴스앤톡] 대전 대덕구는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청취하기 위해 추진한 ‘구청장과 함께하는 동(洞) 중심 타운홀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4일 목상동 방문을 끝으로 12개 동 순회를 모두 마쳤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타운홀미팅에서 김찬술 구청장은 △계족산·대청호 관광벨트 조성 △지역화폐 추진 △공공형 산후조리원 유치 △재개발·재건축 사업 적극행정 지원 △송촌 스포렉스 활용 등 5대 전략사업을 중심으로 대덕구의 주요 정책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 정책 제안을 청취했다.

특히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일상 속 불편사항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마을 현안, 구정에 바라는 사항까지 다양한 의견이 자유롭게 오갔으며, 주민과 행정이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대덕구는 타운홀미팅에서 제기된 건의사항 가운데 현장에서 가능한 사항은 즉지 설명하고,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안은 신속히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추가 확인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향후 구정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제안과 건의는 대덕구의 가치를 한 단계 더 높이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을 중심으로, 실용과 원칙’을 구정의 핵심 가치로 삼아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내일 더 든든한 대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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